오사카시 나니와구 시키쓰니시. 폭 약 8m의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두 대지에 철골조 10층(객실 9실)과 8층(객실 7실) 숙박시설을 동시에 짓고 있습니다. 설계는 주식회사 다카하시 건축사무소, 도와건설은 건축 공사·내장 공사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맡습니다. 2026년 9월 착공, 2027년 8월 준공 예정입니다. 공정의 단계마다 이 페이지에 현장 기록을 더해 갑니다.
- 설계·감리
- 주식회사 다카하시 건축사무소(의장·구조·설비. 내장 도면도 같은 사무소가 설계도서로 통합)
- 시공
- 도와건설 주식회사(건축 공사·내장 공사)
- 인테리어 디자인
- 도와건설 주식회사
- 건축주
- 숙박사업자(게재 허가 완료·사명 비공개)
인테리어 디자인
내장은 도와건설이 맡습니다. 시오쿠사·다이코쿠초 두 호텔과 같은 와모던 어휘로 목재 질감, 간접조명, 쇼지와 도코노마를 객실마다 조합합니다. 1초메는 다다미방과 침실을 이어 두고, 2초메는 단을 올린 침실과 좌탁 거실을 대비시키는 구성입니다.
아래는 설계 단계 CG의 완성 이미지이며, 마감재 선정에 따라 실제 완성은 달라집니다. 준공 후 같은 앵글의 사진으로 교체합니다.
완성 이미지(CG)
계획 개요
시키쓰니시 1초메와 2초메,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두 필지. 1초메는 대지 폭 약 5.0m·철골조 지상 10층, 2초메는 폭 약 3.9m·철골조 지상 8층. 모두 한 층에 객실 하나를 두는 세로형 평면으로, 1층은 입구와 엘리베이터, 2층 이상이 객실입니다.
객실은 1초메 약 48㎡, 2초메 약 40㎡. 다다미방과 침실, 주방을 갖춰 가족·그룹의 중장기 체류를 상정합니다. 외벽은 ALC 패널에 타일과 뿜칠을 조합하고, 옥외 피난계단과 엘리베이터를 대지 안쪽으로 모아 객실 폭을 최대한 확보하는 구성입니다.
좁은 대지 폭이라는 조건
조건
대지 폭 3.9m와 5.0m, 인접 건물과의 간격은 수십 cm, 전면 도로는 약 8m. 대지 전체가 연소 우려 부분에 걸리므로 외벽 개구부는 모두 방화설비가 됩니다.
설계의 해법
한 층 한 객실로 복도를 없애고, 엘리베이터와 옥외 피난계단을 대지 안쪽에 모읍니다. 가늘고 긴 대지에서 객실 폭을 최대로 잡기 위한 구성이며, 도로사선과 피난 요건도 이 수직 동선 안에서 풀었습니다(설계: 다카하시 건축사무소).
시공의 과제
인접 건물과의 이격이 작아 비계와 양중 계획이 공사의 성패를 가릅니다. 자재는 약 8m 전면 도로에서 반입하고, 좁은 대지 안에서 지반개량·기초·철골 세우기를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두 동을 동시에 진행해 인력과 장비 수배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현장 기록
공정의 단계마다 갱신합니다. 사진은 인접 건물·통행인·차량 번호가 보이지 않도록 처리해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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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지반개량
두 대지에서 지반개량이 시작되었습니다
시멘트계 고화재를 흙과 섞어 건물을 받칠 지반을 만드는 공정입니다. 폭이 좁은 대지에 맞춰 소형 백호를 쓰고, 파낸 흙은 톤백에 담아 전면 도로 쪽에서 차례로 반출합니다. 1초메·2초메 모두 같은 공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포대 시멘트계 고화재를 반입해 소형 백호로 흙과 혼합. 좁은 대지 폭에 맞춘 장비 선정입니다. 
파낸 흙은 톤백에 담아 전면 도로 쪽에서 차례로 반출합니다. 
혼합 후 지반을 평탄하게 고릅니다. 앞쪽은 고화재와 발전기. 
전면 도로에서 본 대지. 콘과 바로 구획해 통행 안전을 확보합니다. 
맞은편 대지. 건축계획 안내판을 게시하고 자재 반입이 시작되었습니다.
향후 공정
- 착공·지반개량 2026-09
- 기초 공사
- 철골 세우기
- 외벽·지붕
- 내장 공사
- 준공 2027-08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