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품질은 도면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자재"로 결정됩니다. 구조재는 수입 검사와 JIS/JAS 규격 증명서 확인, 마감재는 샘플 승인, 현장 배합 재료는 배합 보고서가 필수. 가려지기 전에 멈춰 검사하고 사진과 기록으로 증적을 남긴다 — 그것이 당사가 철저히 지키는 규칙입니다.
1. 왜 "자재 검사"가 품질을 결정하는가
아무리 시공이 좋아도 자재 자체가 규격 밖이면 품질은 나오지 않습니다. 철근이 한 단계 가늘다, 콘크리트 강도가 부족하다, 함수율이 높은 목재 — 납품 단계에서 간파하면 재시공은 0. 검사는 "의심"이 아니라 "증명"을 위해 합니다.
2. 주요 자재의 검수 항목
- 철근: 로트 번호, 밀시트(성분 증명), 지름과 개수
- 콘크리트: 납품 전표, 설계 강도, 배합 계획서, 타설 시 슬럼프 값
- 창호: 제조 번호, 유리 사양, 단열 성능
- 목재: 함수율 15% 이하, JAS 인증 마크
3. 수입 검사의 흐름
| ① 납품 | 전표와 발주서의 수량·규격 대조 |
| ② 외관 검사 | 변형·녹·균열·젖음 유무 확인 |
| ③ 증명서 확인 | 밀시트·배합 계획서·JIS/JAS |
| ④ 기록·보관 | 촬영과 적절한 보관(비 양생·지면 이격) |
4. 은폐 전 확인의 절대 규칙
세 공정은 "묻히기 전에 반드시 멈춰 검사"합니다:
- 배근 → 콘크리트 타설 전
- 방수층 → 누름 모르타르·마감 전
- 급배수·전기 배관 → 석고보드·모르타르 마감 전
5. 공사 사진의 의의
각 은폐 공정에서 최소 10장 이상. "나중에 의문이 생겨도 사진이 진실을 말한다." 배근은 자를 대고 간격과 피복 두께를 기록, 방수는 단부 이음 디테일을 반드시 촬영합니다.
6. 검사의 판정 기준
| 합격 | 규격·허용차 범위 내/그대로 속행 |
| 경미(보수) | 기능·내구에 영향 없음/보수 후 기록 |
| 중대(재시공) | 강도·방수·구조에 관련/다시 함 |
7. 불합격 시의 대응
배근 피치가 어긋남, 콘크리트 강도 시험값 부족, 방수층 결손. 경미하면 보수, 중대하면 재시공. 판단 축은 늘 "앞으로 30년의 영향"입니다.
8. 제3자 검사의 활용
구조·방수·단열은 감리 건축사에 더해 제3자 기관 검사를 넣으면 안심입니다. 비용은 구조에서 +20〜40만 엔 정도이지만, 독립된 눈이 들어오는 보험 효과는 막대합니다.
9. 서류 관리와 추적성
밀시트, 배합 계획서, 검사 기록, 사진. "어느 로트의 자재가 어디에 쓰였는가"를 나중에 더듬을 수 있게 해 두는 것이 문제 발생 시 최대의 무기. 인도 시 시공 사진집으로 건축주에게 드립니다.
은폐 공사는 완공 후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과 검사 기록이야말로 집의 진실"이라 여겨 서류 관리를 끝까지 합니다.